엘비세미콘은 2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7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2억6000만원으로 10.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4억98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