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5억57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7억5600만원으로 29.76%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73억2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