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류 생산을 위해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는 개별 업체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규모가 작은 주류업체를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식약처는 중소형 주류업체의 접근성을 고려해 중부권과 호남권, 영남권 등 권역별로 총 3곳의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의 지정·운영에 우수한 주류 관련 전문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나 뇌염으로 단발머리 해체, 소속사 크롬 측 "사람 아픈데 돈 따지지 않아"
ㆍAOA 초아, 과거 졸업사진 화제...섹시 아닌 단아한 매력 `폭발`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29금 블랙 시스루` 노수람vs리타오라 `후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는?
ㆍ김주하 전 앵커, MBC 떠나 TV조선으로.."양사 반응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