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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 혼조…日 닛케이 과열 우려에 제한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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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까지 사흘 연속 15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단기 과열 경계감에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10포인트(0.13%) 상승한 1만8490.0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옐런 의장은 오는 24~25일 미국 상·하원에 출석해 의원들을 상대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옐런 의장의 발언이 나올지 주목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이날 소폭 상승 출발한 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추가 상승 기대감과 양호한 수급 환경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기업 이익 확대와 적극적 투자 등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의 추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다만 그 외 시장에 별다른 상승재료가 없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3엔 오른 118.95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가 춘절 연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110.34포인트(0.44%) 하락한 2만4726.42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95.30포인트(1.00%) 오른 9624.81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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