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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