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약 10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2월 12일부터 2월 15일까지 코엑스에서 4일간 진행됐다. ‘제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는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통산업의 트렌드인 ‘옴니채널’이 도입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과 모바일, 전시회 등을 연계한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가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참가 브랜드의 런칭쇼부터 전시현장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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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연중캠페인 ‘Be a mom, Feel Happiness – 행복한 부모 되기’가 함께 진행됐다. 전시회에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산부 부부 12쌍을 초청하여 ‘엄마라서 행복해요-웃음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육아업계 내 옴니채널 확산과 출산 장려와 육아 기쁨 공유를 위한 연중 캠페인 전개 등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의 특화 콘텐츠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베페는 국내 임신 출산 육아 교육 문화를 이끌며 다양한 정보 콘텐츠 개발과 제공으로 리딩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와우스타 박은진기자 wowstar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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