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발효명가 샘표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요리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한국 고유의 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를 알리고 음식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5일 동안 샘표 요리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화여자대학교의 유학생 총 1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건호 샘표 요리과학연구소 원장은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우리 음식 문화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 압구정백야 수영복 노출 백옥담, `탕웨이vs민아` 누굴 더 닮았나?
ㆍ바로 이미연, `21살 나이 차` 불구 단편영화서 호흡 `벌써 심상치 않은 눈빛`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컬투쇼 엠버 신곡 `SHAKE THAT BRASS` 공개, 치마 입고 춤까지?
ㆍ신아영 식성은 코끼리, 몸매는? `C컵+S라인` 완벽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