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문양권 최대주주 지분율 3.09%↑ 입력2015.02.12 13:25 수정2015.02.12 13: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바른손이앤에이는 최대주주인 문양권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특별관계자 추가를 통해 보유 주식 수를 374만9999주 늘렸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문씨의 지분율은 19.99%에서 23.08%로 3.09% 늘어났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