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최대주주인 문양권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특별관계자 추가를 통해 보유 주식 수를 374만9999주 늘렸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문씨의 지분율은 19.99%에서 23.08%로 3.09% 늘어났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