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아, 웅진그룹 윤새봄 상무와 극비리 결혼하더니 5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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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윤새봄
배우 유설아(31)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웅진그룹 며느리가 된 유설아가 지난 1월 중순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유설아는 지난해 8월 웅진홀딩스 윤새봄 상무와 결혼식을 올렸다. 윤새봄 상무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이다.
유설아와 윤새봄 상무의 결혼 당시 집안 내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새봄 상무는 지난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유설아(31)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웅진그룹 며느리가 된 유설아가 지난 1월 중순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유설아는 지난해 8월 웅진홀딩스 윤새봄 상무와 결혼식을 올렸다. 윤새봄 상무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이다.
유설아와 윤새봄 상무의 결혼 당시 집안 내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새봄 상무는 지난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