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없애주는 ‘톡톡 셀프 건강법’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 A ‘나는 몸신(神)이다’에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통증에 대해 다룬다.



예부터 통증은 참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해왔으나 사실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날 통증 잡는 몸신으로 등장하는 40년간 내공을 쌓아온 무술인 임헌석씨는 임 씨는 “오랫동안 수련을 하면서 통증을 한 번에 사라지게 하는 헬스포인트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그는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톡톡 셀프 건강법’을 개발해 해외에서 건강세미나 강연을 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게스트로 초대된 탤런트 김성환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무릎에 통증이 심해 앉았다가 일어날 때 매우 불편하다”고 고백하며 몸신의 건강비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과연 몸신의 건강 비법으로 김성환의 통증이 단 1분 만에 사라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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