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브랜드 헤라는 CC 라인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CC 크림, CC 크림 시티디펜스, CC 스무딩 팩트 등 3종으로 모두 SPF 35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피부 친화도를 높여주는 셀-바이오 기술을 접목, 화사하고 깔끔한 피부 표현에 적합하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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