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드림타워로부터 66억9000만원 규모의 드림타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연결기준 매출의 21.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