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안연홍-백민현, 이모 조카 사이에서 ‘썸’ 타는 커플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황홀한 이웃`의 연상연하 커플 안연홍-백민현의 커플 셀카가 공개됐다.
`황홀한 이웃`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활약 중인 안연홍과 백민현은 최근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셀카를 선보여 화제다.
앞서 MBC `누나`(2006)에서 이모와 조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현재 `황홀한 이웃`에서는 `썸`을 타는 풋풋한 커플로 등장하고 있다.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는 안연홍과 백민현은 작품 안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러브라인을 이끌고 있다.
이에 대해 안연홍은 "나이 차가 있긴 하지만 선후배 사이인지라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에 집중하려 노력 중이다. 썸을 타는 장면들이 연출되면 가끔 민망하기도 하지만 남편과의 연애 시절이 생각나 두근거리기도 한다"라며 부끄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한편 안연홍과 백민현의 달콤한 러브라인은 평일 아침 8시 30분 방송되는 SBS `황홀한 이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루브이엔엠)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우결PD 반응이?…당사자보다 더 `발끈`
ㆍ탕웨이 산후조리원, 다른 스타부부가 먼저 예약 … “순리에 따르겠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쌍용 티볼리 한달만에 7,700대 계약··디젤 모델 출시 6월이면
ㆍ박은경 아나, 과거 서울대 의류학과 졸업사진 보니.."역대급 미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홀한 이웃`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활약 중인 안연홍과 백민현은 최근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셀카를 선보여 화제다.
앞서 MBC `누나`(2006)에서 이모와 조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현재 `황홀한 이웃`에서는 `썸`을 타는 풋풋한 커플로 등장하고 있다.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는 안연홍과 백민현은 작품 안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러브라인을 이끌고 있다.
이에 대해 안연홍은 "나이 차가 있긴 하지만 선후배 사이인지라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에 집중하려 노력 중이다. 썸을 타는 장면들이 연출되면 가끔 민망하기도 하지만 남편과의 연애 시절이 생각나 두근거리기도 한다"라며 부끄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한편 안연홍과 백민현의 달콤한 러브라인은 평일 아침 8시 30분 방송되는 SBS `황홀한 이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루브이엔엠)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우결PD 반응이?…당사자보다 더 `발끈`
ㆍ탕웨이 산후조리원, 다른 스타부부가 먼저 예약 … “순리에 따르겠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쌍용 티볼리 한달만에 7,700대 계약··디젤 모델 출시 6월이면
ㆍ박은경 아나, 과거 서울대 의류학과 졸업사진 보니.."역대급 미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