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1인용 안락의자 '네스트 인' 출시
종합가구 전문기업 체리쉬는 북유럽 디자인을 반영한 1인용 리클라이너(안락의자) ‘네스트 인’(사진)을 9일 내놨다. 이 제품은 360도 회전이 되는 의자로 자신의 몸에 맞게 등받이와 헤드레스트(머리받침대)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네스트 인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149만6000원)에 판매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