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오후 예고 없이 제2롯데월드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제2롯데월드의 최상층인 97층까지 올라가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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