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카타 히데토시,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 입력2015.02.09 13:06 수정2015.02.09 13: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전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 나카타 히데토시가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메트로 폴리탄 드린 바이 나카타' 런칭 행사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민호, 우주정거장 여행 '포착'…"은밀한 미션 수행" 2 "계엄 환영" 뮤지컬 배우, 뭇매 맞고도 "간첩" 못 잃어 3 [포토] 웨이션브이 양양, '멋짐 가득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