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유명한 박현서는 청순한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외모로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 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현서는 "예전에는 아프리카 TV에서 선정적인 방송 때문에 말이 좀 많았다. 근데 요즘에는 그것에 대한 수위 조절이 있고 또 `19금`을 걸고 방송을 하거든요"라며 "아프리카 TV에는 딱히 선정적이라고 해봤자, 가슴골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서는 "만약에 `마녀사냥`에 나가면 잘할 것 같다"며 "제 방송에서도 야한 얘기 가끔 해요"라고 19금 토크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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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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