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그룹 빅스 켄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MBC뮤직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스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스타들이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서 떠나는 셀프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그룹 샤이니, f(x)와 B1A4, 에일리&엠버,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한 바 있다.

그룹 빅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빅스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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