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은 스타들이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서 떠나는 셀프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그룹 샤이니, f(x)와 B1A4, 에일리&엠버,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한 바 있다.
그룹 빅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빅스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