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 217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2015.02.06 07:44 수정2015.02.06 07: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이넷스쿨은 217억189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공시했다.발행 신주는 994만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2185원, 상장 예정일은 3월 25일이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국면에 출렁였던 코스피, 2420선 마감…코스닥 1.4%↓ 2 [마켓칼럼] 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3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대표 연임 성공…"경영 성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