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가정배달서비스인 매일다이렉트의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은 매일다이렉트 이용 기간에 따라 할인폭을 달리해 고객 서비스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1년 이상 배달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10%의 할인을 받게 됩니다.

또 18개월 이상 매일다이렉트를 이용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상하목장 유기농 신제품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분들께 보다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혜택 프로그램을 재정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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