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분노가 빚어내는 복수를 그린 영화이다.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개봉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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