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51억4800만원으로 44.37% 줄었다.

미코는 또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7억원과 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