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바이오 반려동물 이유식 입력2015.02.03 21:54 수정2015.02.04 02:5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오 전문기업 S&H바이오는 반려동물 전용 이유식인 ‘펫케어 베이비펫밀’(사진)을 출시했다.락토바실루스 유산균, 흑효모, 불포화지방산 및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A·C·D·E, 아연, 칼슘 등이 함유돼 반려동물의 면역력을 높이고 성장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만6000원(500g). 애견숍과 애견경매장 등에서 판매하며, 다음달부터는 200g 소포장 제품을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팔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브로드컴과 AI칩 개발중"…더인포메이션 보도 애플이 브로드컴과 공동으로 맞춤형으로 설계된 인공지능(AI)칩을 개발중이라고 정보산업관련 미디어인 더 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더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애플은 현재... 2 美증시 CPI에 안도 랠리…나스닥 1% 넘게 상승 출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11월 인플레이션 발표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이틀간의 하락세를 뒤로 하고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6%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은 1.3%... 3 OPEC, 올해와 내년 세계 원유 수요 예상치 또 하향 조정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1일(현지시간)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의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예측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5회 연속 하향 조정한 것이다. OPEC은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