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라마 ‘미래의 선택’ 이후 공백기를 갖던 윤은혜는 최근 개봉한 영화 ‘허삼관’에서 임분방 역을 맡아 100kg의 뚱녀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임분방으로 변신하기 위해 100kg의 뚱녀로 특수분장을 하는 등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순박한 표정과 친근한 말투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 윤은혜가 하정우와의 인연으로 노개런티로 영화에 출연한 사실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은혜 근황에 누리꾼들은 “윤은혜 근황” “윤은혜 근황 깜짝 놀랐다” “윤은혜 근황 대박” “윤은혜 근황 영화 보다 식겁” “윤은혜 근황 파격 변신이다” “윤은혜 근황 엄청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를 촬영 중이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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