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시청률 일등공신 산체…정체가 장모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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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 장모치와와
'삼시세끼'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차승원, 유해진에 더불어 손호준이 합류했다.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미 산체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몸집과 귀여운 애교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체는 장모종의 치와와로 알려졌다. 치와와의 특성과 같이 소형 애완견으로 애교 섞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형견과 같이 사냥과 방어의 본능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산체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바깥의 찬 바람을 쐴 수 없어서 촬영 기간 동안 주로 방에서 지내고 있다. 특히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누구든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고 고개를 갸우뚱 하거나 점프해 뽀뽀를 하는 등 각종 애교로 출연진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체 진짜 우리집에서 키우고 싶어", "밍키야 미안해 난 산체로", "산체가 장모치와와였구나", "장모치와와 품종 인기 폭발하겠네", "장모치와와 처음 들어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삼시세끼'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차승원, 유해진에 더불어 손호준이 합류했다.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미 산체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몸집과 귀여운 애교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체는 장모종의 치와와로 알려졌다. 치와와의 특성과 같이 소형 애완견으로 애교 섞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형견과 같이 사냥과 방어의 본능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산체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바깥의 찬 바람을 쐴 수 없어서 촬영 기간 동안 주로 방에서 지내고 있다. 특히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누구든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고 고개를 갸우뚱 하거나 점프해 뽀뽀를 하는 등 각종 애교로 출연진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체 진짜 우리집에서 키우고 싶어", "밍키야 미안해 난 산체로", "산체가 장모치와와였구나", "장모치와와 품종 인기 폭발하겠네", "장모치와와 처음 들어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