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상대역 이준과 나이 차이 보니…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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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배우 고아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다.
29일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아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확정짓고, 본격 작품 만들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고아성은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으로 실제 4살 차이 이준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월23일 첫방송을 앞둔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 기대된다",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상대역이 이준?", "고아성 이준 나이차이 4살이야?", "고아성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고아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다.
29일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아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확정짓고, 본격 작품 만들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고아성은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으로 실제 4살 차이 이준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월23일 첫방송을 앞둔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 기대된다",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상대역이 이준?", "고아성 이준 나이차이 4살이야?", "고아성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