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2천641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대학로에 위치한 커뮤니티 스토어점에서 판매한 모든 품목당 300원씩 적립해 왔습니다.







이 기금은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발된 대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의 소셜허브로, 가로수와 실개천 등 지역의 녹지 관리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심형탁 홀린 한고은, 19금 몸매 `후끈`…"13년 동안 아른거려"
ㆍ철권7 유승옥, `D컵+애플힙`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5위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코 꽃뱀 `헉`··"섹스동영상 있다"
ㆍ라디오스타 김구라, 경제력 질문하자.. 이본 "경제적 기반 튼튼" 재산내역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