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넥슨, 엔씨소프트 '경영 참여' 선언(상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넥슨이 엔씨소프트에 대한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

    넥슨은 27일 보유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주식 330만6897주(지분 15.08%)에 대한 보유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는 넥슨이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국민연금이 각각 9.9%와 7.8%의 지분을 갖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단순 지분투자로 2년여를 지내면서 협업을 시도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다"며 "엔씨소프트 경영에 참가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영참가 선언에 대해서는 엔씨소프트와 사전에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결혼자금 3억으로 삼전·SK하이닉스 샀는데…" 공무원 화제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 시대에 결혼자금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두 회사 주가가 연일 급등해 평가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다....

    2. 2

      '만년 저평가' LG그룹주, 피지컬 AI 날개 달고 훨훨

      LG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피지컬 인공지능(AI)’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간 AI 랠리에서 소외당하며 ‘만년 저평가주‘로 불렸지만...

    3. 3

      역대최대 영업익에도 한전 '숨고르기'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의 효과로 분석됐다.한전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