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5배 소행성, 27일 지구에 접근 입력2015.01.26 20:30 수정2015.01.27 03:3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시간으로 27일 축구장 다섯 개 크기만한 소행성이 지구에서 120만㎞ 떨어진 곳을 지나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에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120만㎞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세 배에 달한다. 2004BL86으로 불리는 이 소행성은 지름이 약 500m이며 200여년 뒤 다시 지구에 근접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NS로 계엄령 선포 처음 알았다"…카톡 감시 당할라 '공포' [유지희의 ITMI]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지 6시간 만에 해제되면서 정보기술(IT) 시대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파급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10시2... 2 올해의 여성과학인상에 신현진·윤희숙·주성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연대교류의 장(場)인 2024 대한민국여성과학기술인대회를 열고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에 신현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윤희숙 한국재료연... 3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에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에 홍원화 전 경북대 총장(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연구재단은 준공공기관으로, 이사장직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 임기는 오는 9일부터 3년이다. 홍 전 총장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