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에 할머니 변장 발각 위기? "아슬 아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강희의 할머니 변장이 발각 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주 tvN ‘하트투하트` 방송에서는 홍도(최강희 분)가 할머니로 변장해 고회장(주현 분)의 집에서 다시 일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석(천정명 분)이 영래의 곁에 바짝 붙어 그녀를 부축하고 있어, 금방이라도 정체를 들킬 것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석과 하룻밤을 함께한 뒤로 그를 마주칠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당황스러운 홍도.
과연 평정심을 유지하고 이중생활이 발각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희, 뭘 해도 사랑스러워”, “저번에 장형사한테 들킨 것처럼 또 발각되면 안돼”, “’하트투하트’ 꼭 본방 사수 해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호응하고 있다.
tvN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용건, 두 아들 하정우-차현우...가족인데 성이 다른 이유는?
ㆍ홍종현, 키스는 걸스데이 유라-데이트는 나나? 열애설 부인 공식입장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이란 이라크 하이라이트] 승부차기로 신승 이라크… 한국, 살림꾼 카심 공백 노려야
ㆍ새 총리 이완구… 靑 정책수석 현정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주 tvN ‘하트투하트` 방송에서는 홍도(최강희 분)가 할머니로 변장해 고회장(주현 분)의 집에서 다시 일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석(천정명 분)이 영래의 곁에 바짝 붙어 그녀를 부축하고 있어, 금방이라도 정체를 들킬 것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석과 하룻밤을 함께한 뒤로 그를 마주칠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당황스러운 홍도.
과연 평정심을 유지하고 이중생활이 발각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희, 뭘 해도 사랑스러워”, “저번에 장형사한테 들킨 것처럼 또 발각되면 안돼”, “’하트투하트’ 꼭 본방 사수 해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호응하고 있다.
tvN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용건, 두 아들 하정우-차현우...가족인데 성이 다른 이유는?
ㆍ홍종현, 키스는 걸스데이 유라-데이트는 나나? 열애설 부인 공식입장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이란 이라크 하이라이트] 승부차기로 신승 이라크… 한국, 살림꾼 카심 공백 노려야
ㆍ새 총리 이완구… 靑 정책수석 현정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