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홍종현 나나 `반전볼륨` vs 유라 `풍만볼륨`…승자는?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우결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우결 사진 = 유라 화보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 나나 화보 `DHC` )





모델 겸 배우 홍종현의 열애설 상대자인 애프터스쿨 나나와 가상 부인인 걸스데이의 유라가 주목받으면서 그녀들의 아찔한 화보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베이글녀`로 유명한 걸스데이 유라는 걸스데이 앨범 티저를 통해 볼륨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유라가 선보인 보디수트는 가슴골에서 배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되어 있어 아찔한 가슴골과 복부를 노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나나는 과거 화장품 화보 촬영에서 투명한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나나는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와 야릇하면서 당당한 포즈를 취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우결 사진 = 유라 화보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 나나 화보 `스케쳐스` )







한편 22일 한 여성 잡지는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째 열애 중이다.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홍종현과 나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홍종현과 나나 양측은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에 누리꾼들은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부인하는 게 더 의심스러워",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7개월이면 우결하는 동안?",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유라랑 키스 퍼포먼스는 왜 했지",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아니라는데 믿자", "열애설 홍종현 나나 유라, 썸타다 끝났나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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