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3월에 오창공장 준공 입력2015.01.21 21:10 수정2015.01.22 02:42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셀트리온제약은 충북 청주에 새로 지은 오창공장 준공식을 오는 3월 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셀트리온제약이 150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오창공장은 연간 100억정 규모의 정제·캡슐제제 등 화학의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지난해 말 법적으로 준공을 마쳤다.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