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이방인들의 한국 적응기 "우리 사전에 포기란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방인들이 한국 적응에 도전했다.
20일(어제) 방송된 ‘이웃집 찰스’ 3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다하는 이탈리아에서 온 줄리아와 화곡동 베컴 아노, 러시아 출신 아델리아의 고군 분투기가 그려졌다.
줄리아는 시어머니의 생신 밥상 차리기에 도전, 태어나 처음 끓인 미역국에 성공해 합격 점을 받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화곡동 베컴 아노는 드라마의 보조출연자 섭외를 받아 연기에 도전해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아노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아델리아는 ‘숫자 읽기와 쓰기’라는 장벽에 부딪혔음에도 그녀는 당당한 신입사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 “한국 적응기 파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용기 잃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끼 친척누나,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
ㆍ디스패치 클라라 카톡 문자내용에 악플 극성… 이번에도 쿨하게?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노현정, 재벌가 며느리 부담스러워 해?.."노현정 정대선 신혼비화 공개"
ㆍ`조선명탐정` 이연희 "섹시한 이미지, 노력해도 안되더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어제) 방송된 ‘이웃집 찰스’ 3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다하는 이탈리아에서 온 줄리아와 화곡동 베컴 아노, 러시아 출신 아델리아의 고군 분투기가 그려졌다.
줄리아는 시어머니의 생신 밥상 차리기에 도전, 태어나 처음 끓인 미역국에 성공해 합격 점을 받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화곡동 베컴 아노는 드라마의 보조출연자 섭외를 받아 연기에 도전해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아노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아델리아는 ‘숫자 읽기와 쓰기’라는 장벽에 부딪혔음에도 그녀는 당당한 신입사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 “한국 적응기 파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용기 잃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끼 친척누나,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
ㆍ디스패치 클라라 카톡 문자내용에 악플 극성… 이번에도 쿨하게?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노현정, 재벌가 며느리 부담스러워 해?.."노현정 정대선 신혼비화 공개"
ㆍ`조선명탐정` 이연희 "섹시한 이미지, 노력해도 안되더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