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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쌍용차, '티볼리' 인기에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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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가 4년 만에 선보인 신차 인기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32분 현재 쌍용차는 전 거래일보다 210원(2.44%) 오른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첫 선을 보인 쌍용차의 소형 SUV '티볼리'는 오픈 첫날 전국 230여개 매장에서 5000여대 사전 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추세라면 연내 2만5000여대 내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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