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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사물인터넷株, 정책 모멘텀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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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관련주(株)가 정책 모멘텀(상승동력)에 동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23분 현재 링네트는 전 거래일보다 340원(5.39%) 오른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어보브반도체에스넷도 각각 5.15%와 2.69% 상승 중이다.

    이밖에 한국전자인증, 모다정보통신, 비츠로시스, 엔텔스, 이루온, 미래나노텍, 기가레인, 효성 ITX 등도 뛰고 있다.

    정부가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 창조경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4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은 5세대 이동통신, 소프트웨어와 함께 생산·소비, 소통·창조 등 인간생활 전반의 혁신과 융합을 지원하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정보화 혁명을 선도해 산업수준을 한 단계 높인 우리나라가 초연결 디지털 혁명에서도 한 발 앞서나가 향후 30년의 경제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처음으로 사물인터넷 단지가 서울과 부산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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