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2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75억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2.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608억5100만원으로 33.08% 늘었고, 순이익도 300억1400만원을 기록해 257.35% 증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