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지난해 영업익 675억…전년비 112%↑ 입력2015.01.20 07:37 수정2015.01.20 07: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호는 2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75억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2.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608억5100만원으로 33.08% 늘었고, 순이익도 300억1400만원을 기록해 257.35% 증가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2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 3 12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