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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호황" 新고가 갈아치우는 반도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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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이후 에이디테크 103%↑
    테스나·한미반도체도 강세
    올해 반도체산업이 호황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1년 신고가를 줄줄이 갈아치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D램 반도체인 DDR4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반도체 제조와 검사장비 등 후공정 업체들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스템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주력으로 하는 테스나는 19일 전 거래일 대비 3.5% 오른 2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2만115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부문이 올 상반기엔 작년 부진을 털고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이끌었다.

    지난달 상장한 반도체 설계업체 에이디테크놀러지 역시 11.13% 상승하며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저평가 매력으로 상장 한 달 만에 주가는 103.33%(상장 첫날 시초가 기준) 오른 2만7450원이 됐다. 반도체용 가스 제조업체 OCI머티리얼즈도 이날 6만5100원에 마감하며 1년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패키징용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는 1만7950원에 장을 마쳐 작년 10월 최고점 이후 가장 높은 주가를 나타냈다. 하나마이크론 고영 유니테스트 반도체 제조 및 후공정 업체들도 올 들어 신고가를 다시 썼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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