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서 나라별 분노를 부르는 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앵그리 사회’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의 로드 레이지는 배를 타고 지나 갈 때 많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등 MC들이 “배에서 어떻게 싸우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배가 서로 지나갈 때 빠르게 하면 된다”며 속사포 랩 같은 이탈리아 욕을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는 “네팔에서는 자신보다 높은 계급에게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그래서 화가 가라앉는 요가 동작을 많이 한다”고 말하며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앵그리 사회’를 주제로 한 각국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뷰스타 노윤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디스패치, "클라라가 19금 대화 이끌어" 문자공개…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새로운 국면
ㆍ추자현, 중국서 19금 한복 누드..."먹고 살기 막막해서 중국으로"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진짜사나이` 이다희 몸무게 양심선언 `176-54?`··강예원 민낯 대방출까지?
ㆍ이지애, 남편에게 폭풍 애교 "나 안 갈래잉~"...의외의 `볼륨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