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값 7년 만에 최저 입력2015.01.18 21:47 수정2015.01.19 02:3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작황 호조로 지난해 양파 가격이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양파를 고르고 있다.신경훈 기자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02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둔산더샵엘리프·서울원아이파크·한강수자인오브센트' 대상 올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주인공‘2024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하반기에는 총 13개 부문에 32개 건설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2 박보영 맥심 화보 바하인드컷 공개 “인형이 따로 없네” 배우 박보영의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소속사 BH엔터는 지난 2일 공식 계정을 통해 박보영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담긴 현장사진과 촬영장 영상을 대거 방출했다.특히 맥심 모카골드 광고촬영장서 자연배경과 합성해달... 3 아시아나항공, 신주인수대금 납입일 이달 11일로 확정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기업결합심사 종결 등 거래 종결의 선행 조건 충족 예상으로 신주인수 대금 납입일을 오는 11일로 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아울러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3일이다.아시아나항공 측은 "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