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간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마트는 볶음밥과 핫도그 등 간식류 제품을 최대 25% 할인해 판매합니다.



실제로 방학 시즌인 1월에 냉장면과 냉동밥 등 가공 상품의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17.6% 늘었습니다.

송한섭 롯데마트 가공식품 담당은 "1월달에 간편 가정식 상품의 매출이 높아지는 것은 방학 수요 때문"이라며 "다양한 간식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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