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구인 범美보건기구(PAHO)로부터 7515만 달러(한화 약 811억4697만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