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여성 홍보실장 첫 영입 입력2015.01.13 15:51 수정2015.01.13 15: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증권금융(사장 박재식)은 은경 전 자산관리공사 대변인(45·사진)을 홍보실장으로 임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홍보실장을 외부에서 영입했다고 말했다. 은 신임 홍보실장은 기획재정부, 자산관리공사, 삼성전자, 한화그룹에서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했고 KTB투자증권 브랜드기획팀 이사를 지냈다.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움운용, 23년 사용한 'KOSEF' ETF 이름 교체한다 2 "네이버, 4분기 커머스 시장성장률 웃돌 듯…목표가↑"-현대차 3 [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더 높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