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은 제주 인근해에 서식하는 해조류 감태에서 추출한 물질에 수면 유도 효과가 있다는 점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감태 추출물을 활용한 수면 보조 건강기능식품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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