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이틀째 하한가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가격제한폭(14.89%)까지 하락한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모건스탠리 등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