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버거 실물 후기, 네티즌 반응 "한정 판매라 사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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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버거
롯데리아 신제품 '라면버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삶은 라면을 구워 할라페뇨 소스와 닭가슴살 패티를 곁들인 '라면버거'가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서 50만 개 한정 판매되고 있다.
'라면버거'를 맛 본 네티즌들의 후기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매콤하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다" "재미있고 신선한 발상이다" "의외로 맛이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먹기가 힘들다" "한정 판매라 사먹어봤다" "양이 너무 적다" "먹다 보면 라면이 풀어진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롯데리아 신제품 '라면버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삶은 라면을 구워 할라페뇨 소스와 닭가슴살 패티를 곁들인 '라면버거'가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서 50만 개 한정 판매되고 있다.
'라면버거'를 맛 본 네티즌들의 후기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매콤하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다" "재미있고 신선한 발상이다" "의외로 맛이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먹기가 힘들다" "한정 판매라 사먹어봤다" "양이 너무 적다" "먹다 보면 라면이 풀어진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