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5일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기업인을 사면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회장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경련 회장을 연임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허 회장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후지이 미나 vs 문채원, 풍만한 볼륨 대결 `아찔`…이상형-애교보다 `눈길`
ㆍ`이병헌-이지연` 로맨틱 대화에 이민정은 없었다… `사리 나오겠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문채원 개리, 닿을듯 말듯 입술 밀착 `송지효 표정은?`… 누리꾼들 깜짝
ㆍ백화점 모녀 논란 `한심한 갑질`··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