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토부, '땅콩 회항' 관련 과장 2명 문책인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교통부가 5일 '땅콩 회항' 사건 관련 부실·불공정 조사의 책임을 물어 과장 2명을 대상으로 한 문책 인사를 단행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 조사의 책임을 맡은 운항안전과장과 항공보안과장 등 2명을 전보 조치했다.

    또 이날 공모직인 항공보안과장의 채용 공고를 냈다.

    이들 과장은 조만간 행정자치부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징계(감봉 또는 견책)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외에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항공정책실장 직무대리(항공정책관)와 항공안전정책관은 경고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을 통해 조사대상자 출석을 요청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조사할 때 대한항공 여모 상무와 19분간 동석하도록 하는 등 기본을 무시한 조사로 비판을 받았다.

    국토부는 지난주 자체특별감사를 통해 조사 관련자 8명을 문책한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6만명 모인다더니' BTS 특수 예상 빗나가…울고 웃은 편의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무대가 열린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 편의점 점주들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공연 영향권의 광화문 인근 편의점은 매출이 폭증했으며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세 곳의 매...

    2. 2

      컬리,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서초·방배·반포 1시간 배송 시작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의 세 번째 지점인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3. 3

      운전만 했는데 집안일 '척척'…집·차 경계 허문 '삼성 가전'

      자동차 내부 스크린을 활용해 집 안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가 집과 가까워질 경우 여름철엔 에어컨을 미리 작동하거다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23일 현대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