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창업이래 국내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조마루 감자탕’은 이번 SBS 일일 드라마 ‘황홀한 이웃’을 제작지원함으로써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조마루 감자탕’ 조영환부장은 현재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홍보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드라마를 통한 홍보로써 국내 뿐 아니라 해외진출 사업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마루 감자탕’은 최근 중국진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드라마를 통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을 밝히면서 드라마와 스타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조마루 감자탕’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홍보전략에 집중하여 ‘조마루 감자탕’이 국내 최고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함과 동시에 ‘조마루 감자탕’ 가맹점의 매출증대, 중국진출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홀한 이웃’은 월~금 아침 8시 30분 SBS를 통해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후지이 미나 vs 문채원, 풍만한 볼륨 대결 `아찔`…이상형-애교보다 `눈길`
ㆍ`이병헌-이지연` 로맨틱 대화에 이민정은 없었다… `사리 나오겠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문채원 개리, 닿을듯 말듯 입술 밀착 `송지효 표정은?`… 누리꾼들 깜짝
ㆍ백화점 모녀 논란 `한심한 갑질`··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