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자사주 14만여주 처분 입력2015.01.05 14:19 수정2015.01.05 14: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미포조선은 102억원 규모의 자사주 14만2464주를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임금단체협상 합의사항에 따른 자사주 지급으로 회사 법인계좌에서 지급대상 임직원 증권계좌로 이체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국채 실시간 사고 판다…메리츠증권, 거래 서비스 2 두산 역대 최고가…지주사株, 올 밸류업 힘 받는다 3 공매도 계좌마다 번호 붙인다…"불법 거래 막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