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세령의 패션이 화제다.



지난 1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대상그룹 임세령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이정재와의데이트 당시 임세령이 입고 있던 패션이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임세령은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와 검정색 백을 매치했다.



대상그룹 장녀 답게 임세령은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 원, 버버리의 롱코트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이 3,700만 원,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인 백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 원으로 알려졌다.임세령 상무가 착용한 셔츠와 코트 가방의 가격 총합은 6,860만원으로 모두 고가의 가격.



이에 누리꾼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대상그룹 임세령 대박”, “대상그룹 임세령, 역시 재벌”, “대상그룹 임세령, 장난 아니다”,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라니 다 가졌다”,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행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상그룹 임세령은 임차욱 회장의 장녀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결혼 후 2009년 이혼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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